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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명 [2020년 7월] 국내 이러닝 수요 및 정규교육기관 도입 현황
작성일 2020-07-27(Mon) PM 1:27 조회수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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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0년 7월 이슈통계]

국내 이러닝 수요 및 정규교육기관 도입 현황

집필자 : 권희경(국가교육통계연구본부 교육조사분석연구실 부연구위원)


이러닝(e-learning) 산업 실태조사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러닝 수요자와 공급자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러닝(e-learning) 사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산업 현황 및 동향을 파악하고자 매년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이러닝은 ‘전자적 수단, 정보통신 및 전파·방송 기술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학습’으로 정의되며, 이러닝 사업은 ‘이러닝을 위한 콘텐츠, 솔루션, 서비스, 하드웨어를 개발·제작·유통하는 사업’을 가리킨다.

    

이러닝 개인수요 조사결과

어떤 사람들이 이러닝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까?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에서 이러닝 수요자는 크게 개인, 사업체, 정규교육기관, 그리고 정부·공공기관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개인의 이러닝 수요 및 도입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데, 모집단은 만3세 이상 만60세 미만의 인터넷 이용자이며, 2019년의 경우 표본크기는 지역·연령·성별로 비례 배분하여 선정된 2,000명이다.


[그림1] 이러닝 수요시장 규모 추이(백만 원)


[그림 1]이 제시하는 바와 같이, 2015년 이후 우리나라 이러닝 수요시장은 점진적으로 증가해 2019년 약 3조 8천억 규모이며, 이중 개인 47%, 산업체 40%, 정규교육기관과 정부·공공기관이 13%를 차지하고 있다.


조사대상 연령 인터넷 이용자의 약 60%가량이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1> 참조). 성별 간 이용률에 큰 차이가 존재하지 않으며, 10대와 20대 중 약 80%가량은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점진적으로 이용률이 증가하였으며, 이 중 10세 미만과 50대 이상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러닝 이용 분야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외국어 교육이다(<표 2> 참조). 그러나 2019년에 그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에 유아/미취학 분야의 이용자와 취미/교육 분야의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다음으로 자격취득, 직무관련 이러닝 참여율이 높았으며, 제한된 연령에 비해 초중고 교육과 수능시험대비를 위한 이러닝 수요도 꾸준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는 개인은 연간 평균 30만 원 정도를 이러닝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3> 참조). 성별 지출액의 차이가 크지 않고, 10대~30대의 지출액 또한 평균과 유사하였다. 이전 연도에 비해 10세 미만의 1인당 지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이러닝 정규교육기관 수요 조사결과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는 국내 초·중등 및 고등 교육기관을 모집단으로, 다단층화추출로 선정된 600~800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이러닝 수요 및 도입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표 4>에 제시한 바와 같이, 2019년 기준 약 90%의 정규교육기관이 이러닝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도입률이 가장 높은 것은 초등학교이며,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도입 수준이 가장 낮았다.


 

초·중등에 비해 고등 교육기관의 평균 이러닝 개설 과목수가 많았다(<표 5> 참조).  초·중등에서는 이러닝 수업을 오프라인 보조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고등 교육기관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러닝 단독운영이나 온·오프라인 병행수업 비중이 높았다.



초·중등 교육기관에서 이러닝 과목을 주로 오프라인 과목의 보조 수단으로 개설하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온라인 수업의 주요 개설 목적은 정규교과 과정의 보충과 교육의 질적 향상이다(<표 6 참조>). 전문대학에서는 정규교과과정의 보충 외에 ‘교육의 질적 향상’과 ‘기존 교실강의 탈피’라는 두 목적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4년제 대학에서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기존 교실강의 탈피’라는 두 목적이 정규교과과정의 보충 목적보다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개인의 이러닝 수요 및 활용 현황과 정규교육기관에서의 이러닝 도입 현황을 살펴보았다. 지난 5년 동안 규모와 방법 면에서 이러닝 산업 수요에는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으나, 1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유아교육 분야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정규 교육기관에서 이러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초·중등교육은 정규교과의 보충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오프라인 수업의 보조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이에 더해 기존 교실강의의 탈피를 목적으로 이러닝 과목을 개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COVID-19로 인해 이러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였다는 점에서 내년의 조사 결과가 기대된다. 또한, 단순히 오프라인 교육을 보충하는 것 이상의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예, 실시간 대화형 수업, AR/VR) 활용도, 과목별 이러닝 도입 현황 등에 관한 정보의 수집이 요구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5). 2019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7). 2019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9). 2019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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