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열람장표 top Recently viewed top

인기검색어

내가 찾은 검색어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ENGLISH
~
카테고리
정렬방법

레이어닫기

  • 대상별

    대상별

    KESS스피드 검색
    선택초기화 닫기

    통계 대상

    학교급

    주제

    조사년도

    ~

    검색 결과보기

  • 국제통계
    KESS스피드 검색
    선택초기화 닫기

    통계 구분

    조사년도

    검색 결과보기

  • 간행물

    간행물

    KESS스피드 검색
    선택초기화 닫기

    간행물 구분

    간행물

    발행년도

    ~

    검색 결과보기

  • 모바일
BLOG
QR코드

이슈통계

이슈통계 테이블
통계명 [2020년 5월] 청소년건강행태조사로 보는 청소년 우울감
작성일 2020-05-26(Tue) AM 9:27 조회수 1,502
첨부파일
내용

[2020년 5월 이슈통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로 보는 청소년 우울감


집필자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센터 통계분석·서비스팀장 양태정


  우울증은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매우 흔한 ‘마음의 감기’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어느 정도 우울감을 느끼고 있을까?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통해 청소년의 우울감, 스트레스 정도, 자살 시도율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하는 조사로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며 매년 표본 조사로 실시된다.

 

■ 통계명 :  청소년건강행태조사

■ 통계종류 : 일반통계 / 조사통계

■ 계속여부 : 계속통계

■ 법적근거 : 국민건강증진법 제19조

■ 조사목적 : 우리나라 청소년(중. 고등학생)의 건강행태에 대한 현황파악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사업 계획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 국제비교를 위한 청소년 보건지표 제공 및 관련분야의 기초 연구자료 제공

■ 조사주기 : 1년

■ 조사체계 : 표본학교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 학교컴퓨터실에서 일괄조사

  - 조사수행협조 :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청

■ 공표범위 : 시도

■ 공표주기 : 1년(2005~2019)

 

  먼저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을 살펴보면, 중·고 학생들의 2006년 스트레스 인지율은 46.5%였으며, 2019년에는 39.9%로 나타났다. 2006년 이후 2015년까지 감소추세였다가, 2016년부터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국민건강통계의 만19세 이상 스트레스 인지율과 비교해 보면, 성인들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 후반인 반면,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35%~46%에 달해, 성인에 비해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스트레스 인지율을 학년별로 살펴보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 인지율도 높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중1 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가장 낮고, 고3 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가장 높다. 2006년 이후 줄곧 고3 학생들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9년에는 특히, 고2 학생들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증가하여 고3 학생들과 같은 43.2%의 스트레스 인지율을 보였다.






  다음으로 청소년의 우울감 경험률을 살펴보면, 중·고 학생들의 2006년 우울감 경험률은 41.4%였으며, 2019년에는 28.2%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도 스트레스 인지율과 마찬가지로 2006년 이후 2015년까지 감소추세였다가 2016년부터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학년이 높을수록 우울감 경험률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1 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이 가장 낮고, 고3 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이 가장 높다. 그런데 2006년에는 학년별로 우울감 경험률의 차이가 뚜렷하였으나 점차 학년별 격차가 줄어들어, 2019년에는 중1 학생을 제외한 중2~고3 학생들의 우울감 경험률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자살 시도율을 살펴보면, 중·고 학생들의 2006년 자살 시도율은 5.5%였으며, 2019년에는 3.0%로 나타났다. 자살 시도율도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과 마찬가지로 2006년 이후 2015년까지 감소추세였다가 2016년부터 소폭 증가하고 있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자살 시도율은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학년이 높을수록 해당 수치가 높은데, 자살 시도율은 반대로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이 더 높다.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중1이 가장 낮고, 고3이 가장 높은데, 자살 시도율은 고3 학생이 가장 낮고, 중1~3 학생이 높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자살 시도율이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에게서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자살 시도율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림4]를 보면, 2019년에는 2006년에 비해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자살 시도율 모두 감소하였다. 특히 우울감 경험률이 2006년 대비 13.2% 감소하여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9년 3월 15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학생 건강증진 교육을 내실화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19년~’23년)」을 사회관계장관회의(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주재)에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은 “모든 학생을 보다 건강하게”라는 비전 아래, 학생건강에 대한 학교현장 중심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주요 중점 과제를 제시하였다(교육부 보도자료, 2019.03.15.).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하여 정부, 학교, 가정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국가통계포털. kosis.kr.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질병관리본부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홈페이지(https://cdc.go.kr/yhs/)

질병관리본부. 2018 국민건강통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s://www.mohw.go.kr). 정책>건강>정신건강정책

교육부 보도자료. (2019.03.15). 학생건강 증진을 위해 12개 부처 손잡고, 대책마련(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이전글 다음글 테이블
이전글 [2020년 6월] 한국 학생들의 인터넷·ICT 활용 현황 국제 비교
다음글 [2020년 4월] 전국 혁신교육지구 운영 현황: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중심으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