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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명 [2019년 10월] OECD 주요국의 교과목별 수업시간 비교
작성일 2019-11-04(Mon) AM 11:08 조회수 351
첨부파일
내용


OECD 주요국의 교과목별 수업시간 비교


집필자 : 한효정(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연구본부 교육지표연구실 부연구위원)



지난달(9월 10일) 발표된 (Education at a Glance 2019: OECD Indicators)는 OECD 국가들의 교육시스템을 다양한 교육통계 지표를 통해 비교?분석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세계 각국 교육시스템을 A) 교육기관의 성과와 학습의 효과, B) 교육에의 접근, 참여 및 발달, C)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D)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의 네 개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이 중 “D)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에서 OECD 국가들의 교육과정을 다루고 있다. 교육과정 관련 대표적 지표로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단계의 의무교육과정 수업시간, 교과목별 수업시간 비중 등이 있다. 한국의 교육과정 자료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하여 작성, 제출되었다.

    

먼저, 주요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단계의 의무교육과정 수업시간(60분 기준)이 <표 1>에 제시되었다. OECD 평균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의 의무교육연수 및 의무교육과정 내 수업시간은 각각 6년, 4,568시간이고 중학교는 3년, 3,022시간임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의무교육연수는 OECD 평균과 동일하나 의무 수업시간은 초등학교, 중학교 각각 3,928시간 및 2,525시간으로 OECD 평균에 비해 적은 편임을 알 수 있다.



"OECD 교육지표"에서는 의무교육과정 중 교과목별 수업시간의 상대적 비중도 지표화하여 분석하였다. 이 지표는 의무교육과정 전체 수업시간 중 개별 교과목의 수업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전체 수업시간을 100으로 환산하여 계산하였기 때문에 개별 교과목의 수치는 전체 교육과정 내 해당 교과목 수업시간이 차지하는 퍼센트(%)로 해석할 수 있다. 먼저, 초등학교 교육과정 내 교과목별 수업시간 비중이 <표 2>에 제시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 자연과학(9%) 및 사회과학(9%) 교과목의 비중은 OECD 평균에 비해 많은 편이고, 읽기-쓰기-문학(21%), 수학(14%), 체육-건강(7%), 예술(9%) 등 교과목의 비중은 다소 적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기타과목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데(전체 교육과정 중 25%), 이는 한국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기타과목으로 분류되는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통합, 융합적 성격의 교과가 다수 편제되어 있는 것에서 기인한다.



다음으로 <표 3>은 중학교 교육과정 내 교과목별 수업시간 비중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OECD 평균을 비교해보면, 한국 교육과정 내 자연과학(20%), 사회과학(15%), 예술(8%) 교과목의 비중은 OECD 평균보다 높았고, 읽기-쓰기-문학(13%), 수학(11%)의 비중은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중학교 교육과정에도 창의적 체험활동 과목이 상당수 편제되어 있어 기타과목(전체 교육과정 중 9%)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단계의 교육과정을 국제비교를 통해 살펴본 결과, OECD 평균에 비하여 적은 의무교육과정 수업시간, 높은 기타과목의 비중 등이 특징적이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의무교육과정 수업시간이 OECD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이후 수업시수가 다소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1). 또한 한국 교육과정 내에서 기타과목의 비중이 높은 것은 초등학교에서의 돌봄기능 강화, 중학교에서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육과정에 공고히 편제된 것이 그 이유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주 1) 다만, 1개 수업시수 당 수업시간 등에서 개별 국가마다 차이가 있어 지표 산출에 영향을 미치므로, 해당 지표에 대한 단편적 해석 및 절대적 판단은 지양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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