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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명 [2019년 3월]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생활만족도
작성일 2019-04-16(Tue) PM 1:45 조회수 3,419
첨부파일
내용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생활만족도


집필자 : 양태정(한국교육개발원 교육지표연구실 통계분석·서비스팀장)


2018년 12월 11일, 교육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2019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특히 교육부는 ‘교육현장의 신뢰도 제고’와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12.11, 교육부 보도자료). 이렇듯 크고 작은 교육정책들이 매년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정책들이 잘 수행되고 있는지, 어떠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연구 및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부나 시도교육청에서는 많은 설문조사나 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초·중등 진로교육현황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얼마나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생활만족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만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2011년, 2014년, 2017년 총 3차례 조사되었으며 가구방문 면접조사로 이루어진다.

학교생활만족도 분야에서는 5개의 항목으로 조사되며, 5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나는 수업시간이 재미있다.’, ‘우리 학교는 공부하기에 좋은 분위기다.’, ‘우리 학교는 교칙이 엄하다.’, ‘우리 학교는 우리들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생활은 만족스럽다.’).

 

먼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생활은 만족스럽다.’라는 문항 결과를 살펴보면, 2011년에는 82.1%의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이 만족스럽다고 답변하였으며, 2014년에는 85.9%, 2017년에는 88.3%의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이 만족스럽다고 답변하여 전반적인 학교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다.’라는 문항 결과를 살펴보면, 2011년에는 58.6%의 청소년들이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라고 답변하였으며, 2014년 65.6%, 2017년 79.1%로 나타나 학교가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라고 대답한 학생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 번째로, ‘수업시간이 재미있다.’라는 문항 결과를 살펴보면, 2011년에는 65.9%의 청소년들이 수업시간이 재미있다고 답변하였으며, 2014년 69.5%, 2017년 71.8%로 나타나 수업이 재미있다고 대답한 학생이 증가하였다.




  네 번째로, ‘우리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라는 문항 결과를 살펴보면, 2011년에는 48.9%의 청소년들이 학교가 우리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고 답변하였으며, 2014년 56.3%, 2017년 71.6%로 나타나 학교가 학생들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고 대답한 학생이 증가하였다.




  이상에서 살펴본 통계를 기준으로 2011년과 2017년을 비교하여 학교생활만족도에 대한 4가지 조사 항목을 보면, 2017년의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2011년 대비 6.2%p 증가한 88.3%로 나타났다[그림1].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다’의 항목은 2011년 대비 20.5%p가 증가하였으며[그림2], ‘수업시간이 재미있다’의 항목은 2011년 대비 5.9%p 증가하였고[그림3], ‘우리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의 항목은 2011년 대비 22.7%p 증가하여[그림4], 4가지 조사 항목 중 ‘우리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와 ‘수업시간이 재미있다’의 항목의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다음으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1) 항목 중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학부모의 자녀학교생활 만족도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 결과를 보면, 초등학교에서는 학교생활만족도가 2015년부터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반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2018년에 약간 상승하였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 학교생활 지원 만족도를 살펴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년 비슷한 반면, 초등학교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종합실태조사’와 ‘진로교육현황조사’의 결과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어려우나 두 조사 모두 청소년과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생활만족도가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진로교육현황조사’의 초등학교 학부모의 자녀학교생활 만족도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모두 높아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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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실시(2007년~2018년, 매년 6월~7월 실시)

    

<참고문헌>

통계청. 청소년종합실태조사(2011,2014,2017). http://kosis.kr

통계청.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2007~2017). http://kosis.kr

교육부(2018). 2019년 교육부 업무보고 보도자료(2018.12.11)

정은진. (2018). 국가진로교육센터 운영 지원 1. 진로교육 현황조사 -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2018).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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